[뉴스핌=손희정 기자] 샘표가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의 일본 광고모델로 인기 아이돌그룹 2PM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일본 식초음료시장 진출에 나섰다.
샘표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프린스 파크타워 호텔에서 샘표 백년동안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될 2PM 광고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샘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한류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2PM을 통해 백년동안의 맛과 건강함을 알려 일본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샘표는 흑초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새로운 맛과 건강함이 더해진 한국식 흑초인 백년동안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달 중순부터 일본에서 전파를 타게 되는 백년동안 TV광고는 2PM의 남성적이고 활력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단순히 밖으로 보여지는 외모보다는 내적인 미가 진정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임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샘표는 흑초 백년동안을 보다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제품명을 샘표 후초(SEMPIO FUCHO)라고 정했다. 제품용기 등에도 FUCHO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이 샘표 흑초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샘표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2PM과 연계한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비롯해 전국적인 시음행사, 매체광고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500억원으로 추산되는 일본 음용식초 시장에서 일본 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2천 여개 점포에 입점하여 올해 5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성강일 샘표 해외마케팅팀 이사는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함께 흑초음료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백년동안을 흑초음료의 대표제품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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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