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과 관련해 향후 금리 전망의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며, 시장과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플로서 총재는 전국 이코노미스트 클럽 연설에서 연준이 정책의 투명성 재고라는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시장과의 소통 개선과 관련해 현재 연간 두 차례 발표하는 통화정책 보고서를 분기에 한 번씩 내는 방식으로 변경하면 더 많은 보고서를 발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서는 정책 수행에 대한 정책위원회의 설명이 충분할 정도로 명확하지 않다며 통화정책이 체계적으로 수행될 때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플로서 총재는 "향후 금리 동향에 대해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면 안 된다"면서, "구체적인 시기에 대한 언급을 멀리하면서 향후 정책이 경제 여건에 따라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명확한 전략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책결정자들 사이에서 어떤 규칙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FOMC의 설명이 반드시 분명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