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2일 테크윙에 대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6.1배로 매수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테크윙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300억원(전년 대비 27% 증가), 영업이익 247억원(37% 증가)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1분기는 전통적 비수기로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테크윙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전세계 시장점유율 60%(2011년)로 삼성전자를 제외한 주요 메모리업체들에게 테스트 핸들러를 납품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중 낸드 업체(하이닉스, 샌디스크, 마이크론) 비중은 53%를 차지했고 올해는 일본(메모리+비메모리)업체가 신규로 추가됐다. 올 1분기는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2분기에는 일본 고객과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연구위원은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2013년에는 비메모리에서 약 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비메모리 소자 종류가 메모리보다 더욱 더 다양하기 때문에 C.O.K 교체 수요로 추가되는 매출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메모리 반도체 진출은 주력 장비 외 수익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 메모리테스트 핸들러 누적 판매대수가 증가할 수록 C.O.K(Change of kit, 핸들러내 검사환경 조성을 위한 kit)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때문이다. C.O.K는 소자의 종류 변경시마다 교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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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