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한샘에 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B2C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지난해 매출액은 6769억 원으로 전년대비 13.4%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89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38% 늘었다"며 "성장세가 높았던 이유는 B2C 부문의 성장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2C의 장점은 건설경기에 영향이 비교적 덜하며 일반 가구 및 부엌가구는 내구성 소비재로 일반 소비재에 비하여 경기에 민감도가 낮은 편이란 설명이다.
그는 "올해도 이런 B2C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인테리어 가구 부문에서는 부산 센텀 직매장의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3% 늘어난 1747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105억원이 예상된다"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 성장이 전망되나 유통부문 매출 확대를 위한 인원 충원으로 영업익은 정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은 2분기 및 4분기에 확대가 예상되며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익 성장은 하반기에 클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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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