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금호석유의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본격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동양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12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4% 개선됐다고 밝혔다.
황규원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주력제품 수요 정체 속에 전분기에 발생된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는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사업부문별 추정 영업이익은 합성고무 753억원(전분기 591억원), 합성수지 86억원(전분기 △60억원), 열병합 및 정밀화학 369억원(전분기 75억원), 금호 P&B㈜ 87억원(전분기 △2억원) 등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1321억원 예상하며 "합성고무 Cash마진은 수요약세 분위기 속에서 1분기 505달러에서 2분기 507달러로 정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성고무인 BR가격은 3700달러, 주원료인 Butadiene 가격은 3300달러에서 정체될 것이라는 얘기다.
반면, 4~5월 합성고무 및 열병합발전소 정기보수는 실적 개선폭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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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