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과 달리 크게 증가하면서 고용시장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보다 1만 30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치로 시장 전문가들은 35만 5000건을 예상한 바 있다.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325만 1000명으로 직전주 수정치 334만 9000명에 비해 9만 8000명 감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8500건으로 직전주 수정치 36만 4250건에서 4250건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 및 4주 이동평균은 모두 40만건을 밑돌아 3월 고용수치보다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