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ED조명기업들이 무상 모급 추진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2분 루멘스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0원(4.77%)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루미마이크로도 각각 3.49%, 1.01% 상승세다.
한국LED보급협회는 회원사 및 민간 금융기관과 협력해 기존 조명을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국민보급형 LED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절감된 전기료(절전 차액)다. 이번 사업은 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기존 조명을 LED로 바꿔주고 전기료 절감 기회를 제공한다. 제조사는 교체비용을 금융기관에서 받고 금융기관은 지원 금액을 전기료 일부에서 최수한다.
소비자가 LED조명 설치 비용 일체를 부담하면 전기료 절감 효과가 바로 볼 수 있다. 다만 초기 투자 비용이 상당하고 회수기간은 통상 5년 이상 걸린다. LED협회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LED 조명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우선 추진 대상은 전기 소모가 많은 지하 주차장이다. 협회는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경기도 등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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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