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아건설(대표이사 이보근)이 이달 중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214번지 일대에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은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492가구 규모로 전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시냇물이 흐르며 건강산책로도 마련됐으며 칠봉산 생태숲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사업지는 동두천 중심상권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동두천 시청, 경찰서 등이 밀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지행초, 중앙고 등 교육환경도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지행동은 동두천 지역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동두천시 LNG복합화력발전소는 건설 계획, 생연동 주택재개발 등 개발호재가 몰렸다.
단지 인근에 경원선 지행역이 위치해 위정부역까지 20분 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외곽 순환도로를 통해 도심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2016년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했으며 아파트는 2014년 입주 예정이다. 문의: 031-86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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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