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7%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1분기 경제 성장률은 6.5%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극심한 경기 둔화라고 평가할 수 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일정 부분 충격을 가했지만 1분기 경제 성장률이 부진한 사실이 드러나면 파장은 더 커질 수 있다.
중국 정부가 제시한 연간 성장률 목표치 7.5%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인 전망은 상당히 어둡다. 중국 경제가 하드랜딩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라는 점에서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기도 어렵다.
1분기 다분히 실망스러운 성장률로 인해 중국 인민은행은 이달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다른 형태의 통화완화정책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스 고티(Hans Goetti) 피나포트 최고투자책임자(CIO). 9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중국이 추가적인 통화완화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