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5시 4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생활 용품 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BBY)가 강한 이익 향상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베드 배스 앤 비욘드의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7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비용 통제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데다 시장 입지가 강화되면서 동일점포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내다봤다. 올해 베드 배스 앤 비욘드의 주당순이익(EPS)은 33%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2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역시 든든한 주가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자사주 매입은 2013 회계연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저가 제품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이 2013 회계연도까지 완만한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씨티그룹은 전했다. 또 투자 확대에 따른 이익 압박이 호재를 일정 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