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의 금융 니즈를 반영하고, 편리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개 국어 금융거래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7개 국어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들이 소지하기 편리하도록 포켓사이즈로 만들어졌다.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 인구는 국내에 140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은행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은행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동 안내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거래 안내책자는 약 6개월간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외국인이 국내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은행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외국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졌다"며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해 30개의 외국인 상담 전용 창구인 글로벌데스크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6개국어로 지원이 가능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9개 국어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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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