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6일 채권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금일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3년 아래가 강했고 막판에는 장기물 매수도 강해지면서 전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했다.
선물 저평이 전일 증가하면서 이날은 현물보다 선물이 강세를 뗬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전일대비 2bp 하락한 3.54%, 3.69%를 기록했다고 최종고시했다. 10년물은 전일 대비 3bp 내린 3.95%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전일보다 2bp 내려 3.49%, 3.54%로 최종 집계됐다. CD91일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3.55%를 기록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9틱 오른 103.84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3.80으로 출발해 오전중 103.76까지 내려갔으나 장 막판까지 계속 상승해 당일 최고가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3495계약을 순매수했다. 연기금도 540계약 매수 우위다. 증권과 국가도 각각 180계약, 110계약의 소폭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은행과 보험은 각각 2555계약, 1494계약 순매도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 종가보다 18틱 오른 108.42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11틱 오른 108.35로 개장해 108.23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당일 최고가는 108.46이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금일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에 대한 기대감과 외인들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지 단기물로 다들 들어와 종반까지 단기물이 강세였고 막판에 장기쪽도 매수주문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매니저는 "어제 막판에 선물 저평이 늘어나서 오늘은 선물이 현물대비 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후반에 나타난 금리 상승의 되돌림이 외국인의 매도만 강하지 않다면 다음 주 초반까지는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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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