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식 부총재보의 후임에는 부총재보 내정자인 강준오 전문역이 임명됐다.
신임 박 부총재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법학과 대학원을 나와 1982년 입행, 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 비서실장, 총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은은 "신임 박 부총재는 평소 친근하고 소탈하면서도 강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으로 상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업무도 원활하게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한은은 "신임 강 부총재보는 기획국장으로 2010년 6월 발탁돼 2년여 동안 특유의 종합조정 능력을 발휘하여 두 차례의 조직개편업무를 무리없이 마무리함으써 조사정책 분야 뿐만 아니라 기획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2012년 4월 8일부터 2015년 4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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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