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3일 '스위트홈 제1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요리구분 없이 진행하는 자유경연과 지정 요리경연으로 진행되며, 3인 가족 기준으로 예선을 거친 150여 가족이 출전하게 된다.
전년도 수상 가족, 외국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국내 요리는 물론 각국의 다양한 요리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요리교실이 마련되며, 가족사진 촬영과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가족을 가려 대상인 오뚜기상 1가족에게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 교환권과 트로피, 으뜸상 2가족, 사랑상 3가족, 화목상 6가족, 아이디어상 2가족에게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등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2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참가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화와 우편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맛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고자 시작한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며 "오뚜기는 앞으로도 소비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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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