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선물시장의 견조한 베이시스가 유지되고 있다"며 "차익매도 출회에 대한 우려보다는 견조한 베이시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지난 1월 글로벌 증시의 양호한 흐름을 바탕으로 선물 베이시스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3월 동시만기 이후에도 지속되었고 해당 기간 무려 3조원의 차익매수가 유입됐다"고 언급했다.
지난 주 중반 이후 베이시스의 급격한 악화가 나타나며 차익매도 출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지만 그리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그는 "특히 전날 시장상황은 이러한 우려가 증폭되기 좋은 타이밍으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현물시장의 하락세도 눈에 띄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시스는 견조해 1p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이론가 부근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물론 전전날 2p 이상의 베이시스에서 유입된 물량의 청산이 있었지만 850억원 순매도에 머물렀다"'며 "비과세 인덱스자금의 경우 선물 베이시스 1.5p 하회 시 청산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는 있겠지만 절대규모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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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