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유로존 국채를 거의 매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ECB는 이번 주 유로존 국채를 매입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증권시장프로그램(SMP)를 통해 매입, 보유 중인 채권은 현재 총 2140억 유로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로써 ECB는 최근 8주 가운데 7주간 국채를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채권시장의 압력이 약화되면서 ECB의 SMP가 거의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스페인의 국채 입찰 수요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채무위기가 스페인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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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