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SD 전문기업 런코어(www.runcore.com)가 샌드포스 컨트롤러를 탑재해 읽기/쓰기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SSD(Solid State Drive) '프로V'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런코어 프로 V SSD 시리즈는 용량에 따라 60GB(T2560-MC), 120GB(T251B-MC), 240GB(T2524-MC), 480GB(T2548-MC) 모델로 구분된다.

2.5형 크기(3.5형 가이드 기본포함)에 최신 SATA3 규격을 지원하며 최대 읽기 속도는 540MB/s, 쓰기 속도는 500MB/s에 달한다.
SSD 체감속도와 가장 연관이 있는 4KB 무작위 쓰기 성능은 6만 IOPS이상이다.
특히 샌드포스社의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속도와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 컨트롤러는 인텔, OCZ등 업계 수위의 SSD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컨트롤러에 포함된 듀라클래스 기술은 메모리에 불필요한 쓰기를 막고 블록 관리와 웨어레벨링 처리효율을 높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긴 수명(MTBF = 200만 시간)을 보장한다.
런코어 SSD 신제품 프로V 시리즈는 60GB 모델 기준 10만 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으며, 최고 용량인 480GB 모델은 100만 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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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