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매물 증가로 하락 반전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0.37%) 내린 2만7250원에 거래됐다. 개장초 2만7550원으로 반등했으나 곧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으로 돌아섰다.
대신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가 2분기에 흑자 전환하고, White OLED의 성공 가능성 증대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FPR 3D TV패널, IPS MNT패널, Tablet PC패널, AH-IPS 중소형패널 등 specialty패널 비중을 증가시켜 수익성 개선과 시장지배력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84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White OLED의 성공 가능성 증대와 분기 흑자전환 임박으로 디스카운트요인이 해소되면서 밸류에이션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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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