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의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T클라우드(www.tcolud.co.kr)’가 4일부터 메타(Meta)정보를 활용해 콘텐츠를 관리하는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T클라우드는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이후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와 윈도우 기반 PC 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를 통합해 관리하고, 등록된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메타(Meta)정보 저장 방식은 T클라우드 사용자가 실제 콘텐츠를 T클라우드 서버에 올리지 않고, 콘텐츠의 요약정보인 메타(Meta)정보를 서버에 저장해 여러 기기에서 콘텐츠를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서비스 이용자 측면에서는 대용량의 콘텐츠를 서버에 등록하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실제 파일보다 용량이 작은 메타정보를 T클라우드 서버에 등록함으로써 물리적으로 제한돼있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플래닛은 T클라우드 이용자끼리 T클라우드에 저장된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공유하는 소셜(Social)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휴대폰 주소록 기반의 친구 등록 범위를 네이트온 친구로 확대하고, 싸이월드, 페이스북, 멜론 등 타 서비스와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콘텐츠 공유방인 라운지(Lounge)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라운지 서비스는 T클라우드 이용자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라운지에 공유 대상으로 등록된 친구들끼리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등록·다운로드 하고, 해당 콘텐츠에 댓글을 달 수 있다.
이주식 SK플래닛 오픈소셜 BU장은 “스마트 IT시대에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은 저장용량이 아닌 이용자 편리성에 있으며, 앞으로도 SK플래닛은 T클라우드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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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