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금융 방화벽을 확대하기로 한 유로존의 결정은 주변국 국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날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구제기금의 규모를 7000억 유로로 확대하기로 한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결정은 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유동성 위기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록 오는 7월 출범하는 유럽안정화기구(ESM)의 5000억 유로 규모의 자금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중기 자금조달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지만, 구제기금의 역할 확대와 유통시장을 통한 국채 매입을 통해 위기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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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