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최근 중국 서비스업 부문의 성장세가 순조로운 모습이다.
지난 3월 중국의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계절조정을 감안한 수정치는 전월 대비로 상승하며 두달 연속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3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는 3월 중국의 서비스업 PMI가 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의 57.3보다 다소 개선된 수준이며, 올 들어 두달 연속 상승세다.
특히 계절조정이 감안되지 않은 본래 수치보다 계절조정을 감안할 경우 서비스업 PMI의 개선세는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계절조정이 감안되지 않은 서비스업 PMI는 1월에 52.9를 기록한 뒤 2월 48.4로 후퇴한 바 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보다 지수가 높으면 경기 확장을,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한편, 하위지수인 신규 수출주문 역시 지속적인 개선세를 나타났다.
3월 신규 수출주문은 53.5를 기록해, 지난 2월의 52.7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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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