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태광이 지난 1분기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는 창사이래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1분 현재 태광은 전 거래일대비 1.68%(500원) 오른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태광은 계절적으로 수주와 실적이 부진한 1월에 324억원, 2월에 364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월 평균 30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3월말 기준 태광의 수주잔고는 215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이며 이는 6개월을 상회하는 작업물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설비 증설이 진행 중이고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함에 따라 1분기 신규 수주는 943억원으로 지난 2008년 2분기에기록한 927억원의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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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