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총 판매 현대·기아차 53만2791대
토요타 59만4000대 집계
[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가 올해 전 세계 판매 목표를 958만대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올 1월 토요타자동차그룹은 전 세계 총 67만6000대를 판매했으며 이중 토요타 판매량은 59만4000대다. 같은 기간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 세계 53만2791대를 판매해 토요타와 격차를 보였다.
30일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 다이하츠 및 히노를 포함한 토요타자동차그룹의 2월 글로벌 생산 및 일본 판매/수출 실적은 92만대를 넘었다.
지난달 일본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 생산실적의 24.4%, 32.6%가 증가한 43만5193대, 48만5671대로 이를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 92만864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8.6% 증가해 지난 1월 80만9630대에 이어 상승세를 탔다.
또 일본 판매의 경우 토요타자동차는 전년 동월 대비 40.2%가 증가한 16만6151대를 판매한 것을 비롯해 그룹 전체적으로 23만350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1월 18만6959대에 이어 35.5% 증가한 실적이다.
한편 토요타는 지난 2월 올해 토요타자동차그룹 전체의 글로벌 판매계획을 958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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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