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중공업이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공정위 6개 그룹 대표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공생발전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비핵심사업 진출 자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철수, 내부거래위원회 및 공생발전추진위원회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생발전 3대 추진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생발전과 동반성장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사업기회를 더욱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사업원칙 ▲기회확대 ▲시스템구축 등 세가지 영역의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회사의 역량을 핵심사업에 집중해 간결한 사업포트폴리오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또 미미한 금액이지만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의 단계적 철수, 자재확보를 위해 일부 품목에 대해 시행하는 구매대행의 계열사 한정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기회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스템통합(SI), 광고, 건설,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으나 보안상 필요하거나 핵심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한 경쟁입찰 가능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3분기부터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우리가 가장 자부하는 동반성장은 우리 사업의 절제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문화를 제도적이고 구조적으로 정착시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