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4·11총선 선거인명부 작성 결과 총 선거인수는 4021만 3482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중 주민등록자가 4012만 7104명, 해외 영주권자 중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이 6만 6442명, 영주권자 중 주민등록과 국내거소신고 모두 하지 않은 재외선거인이 1만 9936명이다.
거소신고란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체류자격으로 입국한 외국국적동포가 국내에 상당기간에 걸쳐 거주할 경우 신고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투표하게 되는 선거인은 총 12만 3571명이다. 재외선거인 1만 9936명을 포함해 상사주재원·유학생 등 주민등록자가 10만 2519명이고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은 1116명이다.
종전처럼 국내에서 투표하게 되는 선거인은 4008만 9911명이며 이중 주민등록자는 4002만 4585명,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은 6만 5326명이다.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30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등을 거쳐 4월 2일 확정된다.
아울러 선거권자는 누구나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구·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다"며 "유권자들이 열람을 통해 명부 누락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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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