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 12월 결산법인들의 배당금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배당법인 수는 총 896사로 전년 906사 대비 1.1% 감소한 가운데 전체 배당금 지급 규모는 13조1748억원으로 전년 13조5646억원 보다 2.9% 줄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은 471개사, 12조 3868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지급규모가 3.3% 감소했고 코스닥시장법인은 425개사, 788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5% 증가했다.

주당 배당액 상위사를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한국쉘석유(1만5000원), 영풍(8750원), SK텔레콤(8400원) 순이며, 코스닥시장법인은 메가스터디(4000원), GS홈쇼핑(3500원), 에이스침대·CJ오쇼핑(2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배당금 지급규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8518억원으로 가장 컸다. 그 뒤를 이어 SK텔레콤(6783억원), POSCO(6539억원)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서(402억원), 메가스터디(254억원), 에스에프에이(23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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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