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케이디씨(대표 김태섭, 029480)는 세계 최초로 풀 HD급 고해상도 3D영상 촬영이 가능한 3D CCTV 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단안식 카메라 대신 고해상도 3D 촬영이 가능한 양안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유무선 IP 네트워크 기술과 시스템 다중화 장치(Multi-Channel MUX, 여러 개의 신호를 단일 회선으로 보내는 장치)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든 입체영상을 통한 관제가 가능한 토털 솔루션이다.

특히 두 대의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의 거리, 3D영상 내 두 피사체 간의 거리를 정확히 계측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여 영상의 사실감을 높였고 보다 정확한 영상분석이 가능하다. 케이디씨는 관련기술을 이미 특허로 출원한 바 있다.
이 제품을 비무장지대 또는 철책선 등 군사시설에 적용하면 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접근물체의 정확한 거리계측이 가능하고 입체영상을 통해 정확한 피사체 확인이 가능해져 완벽한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한편, 회사는 최근 42'인치, 55'인치의 3D TV를 출시하여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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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