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녹십자가 지난 26일 소아암 환자 돕기 일환으로 가톨릭서울성모병원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녹십자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서울성모병원 BMT(Bone Marrow Transplant,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치료받는 백혈병 등 암으로 고통받는 소아암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가 기부하는 2000매의 헌혈증은 성인남자 1인 평균 혈액량 5600㏄를 기준으로 할 때 140여명의 분량에 달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전달식은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행사를 계기로 녹십자 임직원들의 더욱 활발한 헌혈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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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