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기업은행은 예상과 달리 견조한 순이자마진(1Q12F 2.41%)과 안정적인 대손비용(총대출 대비 0.73%)이 유지됨에 따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4267억원 (-16.7%, YoY)으로 전망했다.
2012F 연간 당기순이익은 경상적 수준의 1조 4507억원(0.7%, YoY)으로 예상하는데, 기존 추정치를 3.3% 상향했다.
중소기업 보증서 대출금리 50bp 인하에 따른 영향은 약 1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연간 순이자마진 6bp 하락 영향에 불과하다고 했다.
보증서 대출금리 인하를 포함해 지난해 발표된 여수신 관행 규제 개선 등 모든 순이자마진 하락 요인을 감안할 경우 연간 이자이익 감소 규모는 2200억원에 달하며, 연간 순이자마진의11~12bp 하락분에 달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업종내 최하위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하락시킨 오버행 이슈는 주가 1만8000원 이하에서 실현되기 어려우며, 현주가 대비 30%의 괴리가 있어 오버행 우려보다는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2012F BPS 대비 PBR 0.82배를 적용한 1만8000원 목표주가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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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