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04년 12월 건설공사를 착공, 2011년 8월3일 발전을 개시한 후 올해 3월 25일까지 1억 4800㎾h의 발전량을 달성했다. 올해 예상발전량은 3억 8600만㎾h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삐녜라 대통령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시설용량 254㎿)가 성공적으로 건설·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칠레기자단이 동행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칠레 정부는 2020년까지 전체 전력원의 20%를 신재생에너지원(조력, 풍력, 지열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조력발전 후보지는 Chiloe island와 Puerto Montt 일대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양국은 조력발전소 건설 협력에 관한 MOU를 조속한 시일내에 체결하기를 합의했다.
국토부 관계나는 "앞으로 K-water와 함께 조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축적한 설계, 시공 및 발전소 운영 경험을 칠레 정부에 적극 전수해 향후 관련 기술 수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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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