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금속 관련주들과 저평가된 블루칩 종목들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 엔화 약세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국내외시장 모두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나 유럽 위기 관련한 관망 요인이 남아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내외 재료가 없는 이상 안심하고 매수하기는 힘든 분위기였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1만 18.24엔으로 지난 주말 종가보다 6.77엔, 0.07% 올랐다.
1만 40.10엔으로 0.3% 오르며 거래를 개시한 닛케이지수는 1만 56.20을 장중 고점으로, 1만 16.05엔을 저점으로 하는 등 수면 위에서 좁은 폭 움직이다 시가보다 낮고 저점에 가까운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주 금요일 닛케이지수는 1% 넘게 하락하면서 2개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0.08% 내린 851.82포인트를 기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