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경기 고양시 4개 선거구 야권연대 단일후보들은 26일 "향후 정책공조와 범야권·시민 사회세력이 함께하는 공동 선거대응 및 공동행보를 통해 이번 총선을 완전한 국민의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4개 선거구의 야권연대 단일후보는 심상정(덕양구갑)·김현미(일산서구)·송두영(덕양구을)·유은혜(일산동구) 후보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분열은 패배이고 연대는 승리의 길임을 2010년 지방선거의 압승의 경험에서 알고 있다"며 "두 개의 정당이 아닌 두 손 맞잡은 하나의 단일 야권으로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꼭 이루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야권 단일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통한 99% 사회를 실현하겠다"며 "민주주의 복원으로 국민 권리를 되찾아오고 남북화해 정책으로 후손에게 하나 된 국가를 물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상은 바꾸는 힘은 국민에게 있다"며 "100만 고양시민과 함께 1% 특권층만을 위한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혁명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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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