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국고채 20년물 1조 1000억원이 4.12~4.13%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1조 1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7일 치러진 국고채 20년물 9000억원에 대한 입찰은 낙찰금리 3.93%, 응찰률 446.7%로 치러졌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4.12~4.13%의 낙찰금리로 무난하게 이날 입찰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월에 비해 다소 금액이 늘었지만 장기 투자기관들에게는 매력적인 금리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판단이다.
A증권사의 PD는 "4.12~4.13% 정도를 예상한다"며 "장기 투자기관들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레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인 수요를 생각하면 소화가 안 될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B증권사의 PD는 "시장수요는 좀 많아 보여 다소 세게 될 것 같다"며 "4.13% 예상이지만 4.12%도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국고채 20년물 11-7호는 10시 25분 현재 4.13%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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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