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26일 국채선물이 103.45~103.60 수준의 강세 시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날 1조원 이상 규모의 20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103.45~103.60 수준의 강세 시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103.45의 의미에 주목했다.
그는 "과거 2006년 8월 부터 2007년 7월까지 이어진 금리 정책 공백기에서의 '정책금리-국고3년' 금리 스프레드의 적정 수준은 40bp 수준"이라며 "현재와 같은 금리 정책 공백기가 향후에도 지속된다면 글로벌 리스크 상황과 정책 스탠스에 따라 금리 스프레드는 현재의 40bp수준을 중심으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3년물 국채선물의 경우 주간기준으로 60일 이평선이 위치해 있는 104.45까지 조정이 진행된 상황이므로 추가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오늘 예정된 국채입찰 재료, 국내 월말 지표 등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미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어 이날은 국내 국채금리 상승압력은 제한되는 가운데 단기 과매도 국면에 따른 반등시도가 다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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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