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교보증권은 한텍에 대해 지난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시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26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이은 신규수주 증가로 실적개선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다"며 "올해 개선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신규수주는 62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지난해 말 수주잔고 320억원을 확보해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력사업인 에너지 절감 설비와 식품 제약 제조 설비의수주가 크게 증가했다"며 "올해 IFRS 별도 기준 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지난해 말 32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수주잔고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달에도 에너지 절감 장비 174억원을 수주하는 등 신규 수주 증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규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