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기획재정부가 민간투자사업을 주도하는 지방자치단체 국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80여명의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투자사업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국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BTO 및 BTL 등 민간투자사업 제도 및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민간투자사업 제도 도입 이래 지방자치단체가 주무관청인 사업은 2011년말 총투자비 기준으로 444개 사업, 35.5조원 수준으로 지역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있어 민간투자사업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민간투자사업 및 예비타당성 조사의 제도개선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정확히 알려 공공투자사업 추진시 제도개선 취지가 잘 반영되도록 할 필요성도 증가했다.
워크숍은 구체적인 제도설명, 향후 정책방향, 국내외 민간투자사업 동향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과정에서 제도개선 사항, 사업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폭 넓고 다양한 의견교환과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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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