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SK그룹 지주회사인 SK(주)를 비롯한 계열사들이 23일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SK그룹에 따르면 SK그룹의 지주사인 SK(주)를 포함해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 C&C SK브로드밴드등 대부분의 계열사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총안건을 처리한다.
대부분의 SK계열사 주총에서는 2011년도 재무제표와 정관일부 변경, 이사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안건등이 상정된다.
이중 지주사인 SK(주)의 주총안건에는 권오룡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SK텔레콤에서도 일부 이사가 바뀐다. SK텔레콤은 사내이사 후보로 SK(주) 대표이사인 김영태 사장과 지동섭 SK텔레콤 미래경영실장을 신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위원 후보에는 서울대 사회학과 임현진 교수가 재선임 될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도 일부 이사멤버를 변경한다. 사내이사에서는 구자영 사장의 재선임 안건과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출신의 이훈규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대구지방국세청 청장출신의 최명해 김&장 고문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된다.
이 외에도 다른 SK계열사들도 주총을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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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