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시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23일 오전 한은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투자은행(IB) 전무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의 코멘트가 단기 이자율의 변동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있을 수 있고, 중앙은행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는데 시장에서 어떻게 코멘트했느냐가 단기 이자율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골드만삭스증권 권구훈 전무, 모건스탠리증권 김영찬 상무, 크레디트스위스증권 박승구 지점장, 씨티그룹증권 원준영 전무, BoA메릴린치증권 이재우 상무, 다이와증권 정인석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한은 측에서는 김 총재를 비롯해, 김종화 부총재보, 장광수 조사국 부국장, 서영경 금융시장부장, 이명종 공보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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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