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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아보트연구소(ABT)가 성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매수할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아보트연구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0달러로 제시했다. 향후 2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예고한 수치다.
과거 저성장 의약품 시장에서 지배력을 가졌던 아보트연구소가 매력적인 성장성을 바탕으로 한 분산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된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특히 사업 분할에 따라 ABT 메디칼 프로덕트 사업 부문이 15배 내외의 밸류에이션을 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재무건전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사자’가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