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디오텍이 필기인식과 음성인식 시장 확대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650원(5.49%) 오른 1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디오텍은 1999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가 창업한 언어인식 전문업체다. 창업 초기는 필기인식(디오펜), 2008년에는 전자사전(디오딕) 등으로 사업 확대했다. 2010년 10월에는 음성인식업체인 HCI Lab을 인수해 음성인식 솔루션사업에 진출했다.
현재 매출비중(작년 기준)은 디오딕 47.2%, 디오펜 36.3%, 디오노트 7.6%, 음성인식 5.6%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디오텍의 필기인식 제품인 디오펜은 모델기반 공급계약
에서 런닝로열티 계약으로 전환(‘11년 1월)이후 본격적인 매출과 함께 전년대비 2배 성장(104억원)을 전망한다"며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에는 필기인식 기능을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어 스마트폰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음성인식 부문은 작년 매출 발생으로 본격적인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12년 예상되는 매출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TV 채택에 이어 다른 가전제품에 음성인식 채택이 진행되고 있다.
또 정부의 ‘국가 스마트교육 추진사업’에서 디오텍의 솔루션 채택이 예상돼 추가 수혜 가 기대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