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밤 사이 뉴욕시장에서 큰 이슈가 없었고, 잠시 뒤 발표될 중국 HSBC 제조업 PMI에서 경기 둔화가 확인될 지 여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17분 현재 1130.10/1130.60원으로 전날보다 0.60/1.10원 상승해 호가되고 있다. 전날보다 0.40원 오른 1129.9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전일 종가를 중심으로 등락 중이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30.80원, 저가 1128.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4월물은 전날보다 0.60원 오른 1132.10원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0.50원 하락한 1131.0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선물 4월물은 1130.20원과 1132.7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821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 가량 상승해 2030선을 기록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어제 뉴욕 장에서 큰 이슈가 없었기 때문에 전일 종가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역외는 좀 비디시한 것 같고 1130원 넘어가면 네고 물량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스페인,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CDS와 국채 금리가 오른게 좀 부담스럽다"며 "오늘 중국 PMI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중국 경기 둔화가 확인될 지가 관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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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