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공재정 적자 폭은 전월에 비해 줄어들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2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29억 9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월의 마이너스 101억 50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2월 영국 공공부문의 순부채 규모를 52억 파운드로 예상했다.
한편, 2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77억 69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의 319억 6000억 파운드(수정치) 적자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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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