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춘분절 전날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던 일본 닛케이 지수는 이날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간밤 종일 보합권 흐름을 보이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미국 증시도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104.13엔으로 전날보다 37.86엔, 0.37%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64.32로 전날보다 4.03포인트, 0.46% 후퇴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41% 하락한 1만 100.87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113.37엔까지 올랐지만 1만 100엔 수준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지수가 1만 엔에서 1만 10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개별업종으로는 오래된 닷산 브랜드를 되살려 신흥 시장에 소형차를 판매할 예정인 닛산 자동차가 현재 0.5% 이상 오르고 있는 반면, 토요타 자동차는 1% 이상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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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