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 주력제품의 높은 성장률과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중국에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포지셔닝 해있고 파이로 시작해 껌과 스낵, 비스킷으로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을 확장중"이라며 "지역적인 커버리지 확장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향후 중국에서의 매출은 연평균 28.0%, 영업이익은 36.9%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적정주가는 83만원으로 상향, 현 주가와의 괴리율이 6.4%인 만큼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는 중국 현지 음식료 업체들 5개 평균 대비 12.1% 할증된 수준이며 글로벌 음식료 제조 업체들 대비 67.7% 할증된 수준"이라며 "높은 브랜드력과 지속적인 카테고리 확장으로 국내외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 주가 수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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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