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1일 신세계에 대해 소비모멘텀 약화에 따른 영향을 조금 더 지켜볼 때라면서 다만, 주가는 추가 하락시 트레이딩(Trading) 접근을 추천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 매장 확장과 쇼핑몰 컨셉 점포의 출점 등 점포 대형화와 고급화에 따른 양호한 성장세와 수익성 제고 기대된다"면서 "그러나 단기적으로 당분간 주가에는 소비모멘텀 약화와 온라인몰 투자 부담에 따른 영향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신세계는 중장기적 매장 확장과 쇼핑몰 컨셉 점포의 출점 등 점포 대형화와 고급화에 따른 양호한 성장세와 수익성 제고 기대. 그러나, 단기적으로 당분간 주가에는 소비모멘텀 약화와 온라인몰 투자 부담에 따른 영향이 더 이어질 듯. 다만, 주가는 추가 하락시 2012년 영업가치 PER이 10배 이하로 낮아지게 됨에 따라 Trading 접근 가능, 당분간 25만~29만원 box권 움직임 예상
- 12개월 목표주가는 295,000원 유지(2012년 목표 명목 PER 15.7배, 생명지분 가치 포함. 영업가치 목표 PER은 12.3배)
- 1분기 OP는 570억원(4.0% y-y)으로 추정. 컨센서스(626억원)는 최근 다소 낮아졌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하회할 듯. 부진한 소비 경기에 기인
- 3월 현재 기존점 성장세는 약 7% y-y로 1~2월(4% y-y)보다 개선. 분기 기존점 성장세는 약 5% y-y로 추산되어 영업이익은 미증 전망. 명품 등 저마진 상품 판매 비중 증가와 카드 프로모션 등 마케팅 강화, 신규점 비용 증가 등에 기인
- 2012년 EPS 18,843원(7.1% y-y)으로 3.9% 하향 조정. 부진한 1분기 추이 반영
- 상반기 OP 증가율은 4.0% y-y에 그칠 전망이며, OP마진도 5.5%(-0.3%p y-y)로 하락 예상. 부진한 소비 경기에 따른 영향과 신규 출점(4월 의정부) 부담 등에 기인. 그러나, 하반기 OP 증가율은 8.7% y-y로 높아질 전망. 전년동기 낮은 base와 소비 경기의 점진적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 예상. OP마진도 4.9%(-0.1%p y-y)로 전년동기대비 하락세가 멈출 전망
- 2013년 OP는 19.3% y-y 증가 기대, 소비 경기 호전과 전년 신규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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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