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사절단이 대규모 지하철 프로젝트 발주를 앞두고 한국기업들을 찾고 있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0일 오후 1시 21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이밖에 선도전기,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등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KOTRA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도시개발청(ADA) 사절단을 초청해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ADA는 이들 프로젝트 발주를 앞두고 한국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촉구하고 서울 지하철 운영 현황과 지하철-공공버스간 연계 시스템, 전동 차량 운행 현장 등을 시찰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는 약 40억달러 규모로 기본 설계는 프랑스와 레바논계 다국적기업을 통해 완료됐으며 향후 예산 확보와 동시에 ‘설계-구매-시공-운영, 최초 5년간 유지 보수’의 턴키(설계 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발주될 것으로 알려져 국내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