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올해 1/4분기 기업들의 순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간 전망치 변화도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동양증권 김승현 애널리스트는 자사 유니버스 소속 주요 200종목을 기준으로 1/4분기 이익 전망치는 3주 연속 상향 조정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시즌을 앞두고 이익 전망치가 급격히 하향 조정됐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1/4분기 전망치는 유틸리티와 금융지주, IT업종 등이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산업재 및 소재관련 업종은 하향 조정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전자, 전자부품, 항공 업종에서 최근 전망치 상향 조정이 나오고 있어 이익 모멘텀 강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주에서는 LG전자와 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 등이 긍정적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단말기부품, 반도체/장비 등 IT HW 와 은행, 증권, 생명보험 등 금융 섹터의 상향 조정이 특징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