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내외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되면서 20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달러 반등이 모멘텀을 잃고 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내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글로벌 달러의 하락추세 재개 기대가 크지도 않은 만큼 하락 모멘텀으로서의 강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1120원 전후 하단 인식이 추격매도를 부담스럽게 하는 것과 더불어 간밤의 국제유가 상승과 꾸준한 결제수요, 주 후반의 배당시즌 개막 부담 등이 지지력을 견고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원 전후에서 비교적 한산한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18.00~11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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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