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586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6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월과 2월 대출 성장률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이자마진도 계절적 요인과 작년말 가계대출 금리 경쟁 여파가 이어지면서 다소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연체율은 월 상승 폭이 경상적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원화 대출 성장률은 1.3% QoQ, 그룹기준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상당 폭 하락한 3.0%로 예상했다.
올해 순이익 2조 26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4% 감소, ROE는 9.4.% 전망했다.
금융위기 이후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가 은행권에서 가장 높았던 만큼 클린업 작업을 통한 순자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성장 조절도 동시에 이루어져 향후 대손비
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했다.
다만, 가계대출의 제한적 성장에 따른 대출성장률 둔화와 순이자마진의 하락, 일회성 이익 소멸로 인해 2012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2조 2690억원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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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