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스프트가 70억원에 경영권을 매각했다.
19일 인스프리트는 70억원 규모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창석 인스프리트 대표는 이교섭씨에 주당 2400원에 보유지분 7.8%(291만4247주)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날 인스프리트 종가는 1495원이다.
이교섭씨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현재 뉴질랜드 맨인베스트먼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석 대표는 “경영상황이 최악의 상태인 자회사 엔스퍼트의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인스프리트에서는 사외이사 역할을 하면서 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 경영진에 대해 이 대표는 “IT 분야에 경험이 있는 인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프리트에는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술고문 겸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일 인스프리트는 이기태 부회장과 이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케이더파워로부터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인스프리트는 자회사 엔스퍼트의 주식 19.62%(1470만3781주)를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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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